
순천시, 도시텃밭 체험 운영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9월~11월까지 신대도시텃밭에서 ‘가족사랑 도시텃밭’과 ‘어린이 도시농부’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가족과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꾸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사랑 도시텃밭’은 가족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도시농부’는 어린이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작물을 키우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약 3개월간 가을채소 재배와 농산물 수확, 텃밭 부산물을 활용한 자연 친화적 활동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도시농업을 경험한다.
시는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 강사진과 함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텃밭에서 작물을 직접 가꾸고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도시농업이 일상에 작은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텃밭 체험가족 모집을 완료했으며 10가족이 모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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