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도서관 영화 상영 매주 토요일로 확대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월 1회 운영하던 영화 상영을 매주 토요일 상설 운영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에 부응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일상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밀양시립도서관 5층 시청각실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가족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으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이를 통해 도서관을 책뿐만 아니라 영화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영화를 매주 상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 영화 상영작 및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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