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현장 캠페인 전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9월 3일 창녕시장에서 지역 건설업체 이용을 독려하는 ‘지역건설업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금리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건설 수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건설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건설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건설산업국장을 비롯한 건설교통과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날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많이 찾는 창녕시장에서 홍보 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전통시장 방문객과 지역 주민, 건설업 관계자들에게 지역 건설업체 이용의 필요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국내 건설업계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신규 발주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이에 군은 관내 건설 현장에서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 자재 및 장비 우선 구매, 지역 건설 근로자 우선 고용 등을 실천해 지역건설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 건설 현장에도 지역 업체와 자재, 장비, 인력을 우선 활용해 줄 것을 지속 요청하고 있으며 군은 공공 공사의 신속한 집행 등 지역건설업계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