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추석 명절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실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기를 맞아 오는 9월 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수요가 많은 제수용·선물용 품목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가 큰 품목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혼동 표시 등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추석 명절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과 연계해 조기, 갈치,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오징어, 낙지, 가리비 등 주요 수입 수산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9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관계 기관 합동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연천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조치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건전한 유통 질서와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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