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온정담은식탁’ 식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온정담은식탁’은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영인면의 복지 특화사업이다.
다만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한 식품 변질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8월부터 10월까지는 조리 식품 대신 보관과 섭취가 용이한 즉석식품으로 구성해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행복키움추진단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즉석식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했다.
김정자 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손수 만든 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여름철 이웃들의 식품 위생과 건강을 우선해 즉석식품으로 준비하게 됐다”며 “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여름철 식품 안전과 주민 건강을 고려해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해 준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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