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4일 남원시양파생산자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양파 400망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양파 400망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38개소에 안전하게 배부 완료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큰 도움이 됐다.
이번 기탁식은 앞서 전달된 후원 물품의 뜻깊은 나눔을 기념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원시청에서 양충모 남원시장과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원시양파생산자연합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양파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남원 양파생산자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38개소 구석구석에 잘 전달됐으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