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4일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12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선풍기는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냉방기기가 없거나 노후화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게 신속하게 전달했다.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의 따뜻한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5년 11월 14일에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전기매트 66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인 바 있다.
이처럼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은 계절 맞춤형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경찬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 대표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난해 겨울 전기매트에 이어 올해 여름 선풍기까지 매번 계절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따뜻한 정을 나눠주시는 삼성스토어 남원공설시장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발맞추어 남원시도 폭염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