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하이 DO드림 프로젝트’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이 DO드림 프로젝트’는 관내 11개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딥페이크 및 사이버도박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사이버도박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교육 내용에 새롭게 포함해 청소년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와 위험을 인식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익숙한 온라인 공간에서도 다양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범죄의 심각성에 비해 처벌 수준이 낮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나타내며 온라인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교육은 용인동부경찰서와 용인서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했으며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접한 사례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현장감과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학교폭력의 유형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비롯해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 사이버도박의 문제점 등을 다뤘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SNS와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온라인상 위험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SNS나 인터넷에서도 범죄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온라인에서 행동할 때도 더욱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동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는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온라인 공간에서도 다양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청소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온라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하이 DO드림 프로젝트’는 용인동부·서부경찰서 SPO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범위를 확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더 많은 관내 학교의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사이버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