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의용소방대, 전국 강의경연대회 출전팀 시연회․출정식 개최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9월 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하는 경북 대표팀의 시연회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대회에 앞서 경북 대표팀의 강의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완성도와 전달력을 높이는 한편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대표팀은 지난 8월 12일 개최된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대회 출전팀으로 선발됐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고령소방서 다산여성대 이소라 대원이 ‘하임리히법 신기하주’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경주소방서 외동여성대 김지현·김유진 대원이 ‘어르신들도 쉽게 배우는 심폐소생술 CPR 119’를 주제로 강의를 시연했다.
이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경북 대표팀의 강의를 참관하고 전문가 자문으로 강의의 완성도와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
이어진 출정식에서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경북 대표팀을 격려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경북 대표팀이 대회를 위해 기울여 온 노력과 열정을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국대회에서도 경북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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