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도서관, 2026년 하반기 ‘책 소풍 북크닉’ 운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이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책 소풍 북크닉’을 운영한다.
책 소풍 북크닉은 봄, 가을 주말에 도서관 야외 공원 등에서 책을 읽으며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수원시도서관 회원에게 ‘책 소풍 꾸러미’를 대여해주는 것이다.
책 소풍 꾸러미에는 추천도서 피크닉 용품, 놀이소품, 색연필 등이 담겨있다.
상반기에는 주말에 운영했는데, 하반기에는 운영 일을 확대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각 도서관 1층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당일 대여·반납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독서도시 선포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경험이 생활 속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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