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은 도봉구 상공회가 9월 1일 홈플러스 방학점을 방문해 ‘함께 사고 함께 버티고 함께 살아나는 지역경제’를 위한 홈플러스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만복 도봉구 상공회장을 비롯한 상공회 임원 15명이 참석했다.
임원들은 직접 매장을 둘러보며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여러 대의 카트를 가득 채우며 소비를 통한 응원에 동참했다.
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와 소비자가 모두 연결되어 있는 지역 경제를 지탱하기 위한 상생 행보라는 의미를 띤다.
도봉구 상공회 김만복 회장은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이 상공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우리가 한 장보기가 큰일은 아닐 수 있지만, 이런 작은 실천과 마음이 모이면 지역경제에 분명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임원들과 함께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주신 도봉구 상공회에 감사드린다”며 “도봉구도 지역의 소상공인과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경제활동이 선순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상공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경제단체로서 사회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