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귀성길 안전하게”… 금천구, 자동차 무료 점검 서비스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족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주차장 주 출입구 부근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자동차 정비·점검 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귀성길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유지·관리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금천구지회가 주관하며 금천구민과 관내 직장인이 소유한 자동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차량 정비원 60여명이 참여하며 차량 1대당 2~3명이 한 조를 이뤄 차량 상태를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변속기·브레이크 등 각종 오일류 △타이어 공기압·배터리·벨트류 △유리세정액·냉각수 △등화류 등이다.
필요한 경우 오일류와 유리세정액·냉각수는 현장에서 보충한다.
다만, 오일류 교환이나 등화류 교체는 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바로 손볼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정비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표를 배부한다.
차량 소유주는 점검표를 가지고 정비업체에서 추가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차량 유지·관리 요령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30대 이상의 차량을 점검했다.
최기찬 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구민과 관내 직장인들이 차량 상태를 미리 살펴 안전한 귀성길에 오르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무상점검에 참여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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