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트 타고 서초를 담다” 서초구, 외국인 대상 관광 콘텐츠 공모전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고터·세빛 관광특구와 한강 수변관광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로 담아내는 ‘SEOCHO YACHT MOMENT’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으로 서초와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강 수변관광과 고투몰 G2 출구에서 반포한강공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지하 공공보행통로인 ‘피카소 벽화거리’, 공공미술 전시인 ‘원더스트리트’등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대표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서초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발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향후 고터·세빛 관광특구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추진 일정은 △ 사진 공모전 20팀 선정 △ 한강 요트체험 후 영상 제작 △최종 발표 순으로 이어진다.
1차 사진 공모는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광지·거리·건축물·공원·문화시설·음식·일상 풍경 등 서초구에서 경험하고 촬영한 사진이라면 분야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촬영한 사진을 본인 SNS 계정에 SEOCHOYACHTMOMENT1 SEOCHO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공모전 접수 페이지에 게시물 URL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게시된 사진을 심사해 16일 1차 선정자 20팀을 발표하고 선정자에게 동반자 포함 최대 5명까지 탑승 가능한 반포한강공원 ‘골든블루마리나 요트’탑승권과 에코백, 고터·세빛 관광특구 마그넷 등이 담긴 ‘서초웰컴키트’를 제공한다.
서초웰컴키트는 9월 30일까지 지하 공공보행통로 내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어 선정자들은 요트에 탑승해 한강 수변관광을 체험하고 요트 체험과 피카소 벽화거리, ‘원더스트리트’등 서초의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각각 담은 사진 2장 또는 두 장소를 모두 담은 60초 이하의 숏폼 영상을 제작한다.
이후 본인 SNS 계정에 SEOCHOYACHTMOMENT2 SEOCHO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9월 30일까지 게시물 URL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우수작은 완성도, 홍보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편을 선정하며 결과는 10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 1팀에 100만원 △우수 2팀에 각 30만원 △장려 4팀에 각 10만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포함한 온오프라인 구정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되며 이를 통해 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SEOCHO YACHT MOMENT’ 공모전 참여 방법과 제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서초를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터·세빛 관광특구와 한강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싶은 관광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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