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청주문화제조창 본관 내 한국공예관에서 중등 교육전문직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교육전문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의 본질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부서·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KBS 정용재 PD는 ‘AI시대, 미래인재와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PD는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과 ‘인재전쟁2’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의 모습과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미래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특강을 진행하고 ‘다채움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부서·기관별 정책 협의에서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교육 핵심정책 ‘나도 예술가’ 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서는 김은정 도슨트와 함께 ‘앙리 마티스와 파리의 작가들’을 주제로 특강과 전시 관람을 진행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교육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주어진 답을 익히는 데 머물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과 지혜를 모아 현명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AI 시대에도 교육이 지켜야 할 본질이다”며 “오늘 워크숍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답을 찾아가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