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동탄5동은 지역기업과 협력해 관내 LH 아파트 경로당 2곳에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을 연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동탄5동이 경로당을 방문해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부족과 주방시설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지역기업에 전달하면서 추진됐다.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과 모든건설이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자는 취지에 공감하면서 후원이 성사됐다.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과 모든건설은 2023년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에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은 지난 8월 27일 LH4단지 경로당에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보다 편리하게 전동보장구를 충전할 수 있게 됐다.
모든건설은 지난 9월 2일 LH2단지 행복경로당에 싱크대 개수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하부장을 교체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주방 이용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후원은 동탄5동이 현장에서 파악한 복지 수요와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을 연결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현 동탄5동장은“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단법인 효원가족공원과 모든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후원은 지역기업의 사회공헌과 행정의 민관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사례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나눔 자원이 필요한 복지 현장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