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보건소장 9월 중 새롭게 임용.. 직무대리 체제 마침표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보건소장이 이르면 오는 9월 14일 새롭게 임용될 전망이다.
지난 7월 29일부터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 온 함안군보건소는 신임 보건소장 임용을 위한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함안군은 개방형 보건소장 채용을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채용공고를 진행했으며 총 5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
이후 5명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실시했으며 지난 8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앞서 함안군은 의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두 차례 채용공고를 실시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보건소장 응시자격을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 관련 직종과 보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까지 확대해 변경 공고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5명이 지원해 선발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함안군은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공무원 임용 적격 여부 조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9월 중순 신임 보건소장을 임용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신임 보건소장이 임용되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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