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정화 활동부터 문화·스포츠 체험까지…자원봉사자 화합·소통의 장 마련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연수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구미술관 인근 외환들 공영주차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봉사활동과 문화·스포츠 체험을 함께하며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등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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