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백종우 대통령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과 권순정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위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기념행사에 이어 10월 17일까지 마을버스 지면광고 관내 병원·복지관 등 생명존중 캠페인, 위로·응원 문자 보내기와 ‘생명사랑 우드사인’인증 등 온라인 주민 참여 이벤트, ‘생명존중 신호등 교육’등 다채로운 주간행사를 이어간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표창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그리고 구민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자살예방은 이웃의 안부를 묻는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에서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연락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공공·민간기관 종사자, 생명존중 활동가,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2026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살예방사업에 헌신해 온 우수 생명존중 활동가를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