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 교육부-EBS 연계 학교안·밖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EBS 연계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중고등학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 공간과 맞춤형 학습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부 공모 사업을 통해 2025년 용남중학교, 삼천포여자중학교, 창녕여자중학교 등 3곳을 자기주도학습센터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2026년 6월 고성교육지원청, 통영교육지원청, 창녕여자고등학교 등 3곳을 추가로 선정해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선정된 고성교육지원청과 통영교육지원청은 학교밖 공간을 활용해 센터를 조성한다.
고성교육지원청은 고성특수교육지원센터 1·2층에, 통영교육지원청은 별관 3층에 지역 중고등학생을 위한 전용 학습 공간을 마련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학생들이 EBS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자신의 수준과 목표에 맞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전담 학습 코디네이터 를 배치해 학생별 학습 계획 수립, 진도 및 출결 관리,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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