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제31회 농업인의 날과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한다고 밝혔다.
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 농업 생산부터 가공·유통, 농촌관광, 귀농·귀촌까지 6개 분야에서 선정 이번 표창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 발전과 농촌복지 증진, 농가 권익 향상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올해 6개 분야에서 분야별 선정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발굴해 각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농업 생산 분야는 우수한 농·축·임산물을 생산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축·임산물 가공 및 유통 분야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거나 판로 확대와 수출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한다.
농촌관광 및 개발 분야는 농촌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우수 귀농·귀촌인 분야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더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농업진흥 유공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 분야에서는 농업 관련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선정한다.
이와 함께 선도여성농업인과 청년창업농 등 군수가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에서 특별한 공적을 거둔 사람도 선정할 수 있다.
민간 후보자는 고성군민으로서 농·축·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농촌관광·개발 또는 농업 관련 조합·법인·단체 등에서 3년 이상 활동하며 뚜렷한 공적을 쌓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같은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경우 우선 고려한다.
공무원은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추천일 현재 실근무 기간이 2년 이상이면서 농업 관련 업무를 2년 이상 담당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고성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 심의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수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표창은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여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 시에는 표창 대상자 명단과 공적 내용, 공적 요약서 공적조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각종 비위나 부조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 수사 또는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사람, 임금체불이나 고액·상습 체납으로 명단이 공개된 사람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미경 농촌정책과장은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공적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데 이번 표창의 의미가 있다”며 “농업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유통과 수출, 농촌관광,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