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2026년 3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9월 2일 여주IC, 관내 차량 밀집 지역에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여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 날 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3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면서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을 체납한 차량 20대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관외 차량이라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하면 전국 어디서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이 가능하며 납부 방법으로는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대포차량,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등 법질서를 위반한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단속과 함께 강제 견인 및 공매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행하는 동안 자동차세와 관련 과태료를 성실히 납부하는 것이 성숙한 시민 의식의 기본”이라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체납액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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