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인창동, 기간단체 회원 50여명과 가을꽃 3,000여 본 식재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가 9월 2일 인창동 쌈지공원과 주요 화단에서 기간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한 ‘가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주요 기간단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쌈지공원과 도로변 화단에 가을꽃을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활동은 주민들의 발길이 자주 닿는 관내 쌈지공원 11개소와 주요 도로변 화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마리골드와 맨드라미 등 가을꽃 3000여 본을 색깔과 종류가 조화를 이루도록 정성껏 심었다.
이번 식재를 통해 인창동 곳곳에 가을의 생기를 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만들어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실 인창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인창동 가꾸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화사하게 피어난 가을꽃을 보며 지친 일상에서 작은 행복과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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