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소년수련원,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로 방학 이용객 만족도 높여

    ‘방학프로그램 동동하하’ 18회 운영·1,156명 참여

    by 편집국
    2026-09-03 11:32:59




    경기도 용인시 시청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원에서는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 동안 수련원 및 사계절 썰매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방학프로그램 동동하하’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계 및 하계 체육시설인 사계절 썰매장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학 기간 청소년과 가족들이 수련원을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1~2월과 7~8월에 걸쳐 총 18회 운영됐으며 연인원 1156명이 참여했다.

    초콜릿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원터치 부채, 선캡 만들기 등 계절과 이용객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8월에는 갓키링, 파우치, 에코백 등 다양한 만들기 활동 중 참여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작품을 완성하는 선택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체험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직접 만들고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8월 15일에는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한 ‘워터스플래시 : 스위치 온’축제가 개최됐으며 축제와 연계해 ‘방학프로그램 동동하하’에서 원터치 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무더운 여름철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구성해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방학프로그램 동동하하’는 방학 기간 수련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체육시설 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객들에게 즐거움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선택하고 만들며 완성하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활동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방학프로그램 동동하하’을 통해 수련원을 찾는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계절에 맞는 다양한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수요와 만족도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련원의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물놀이장 amp;에버슬라이드 운영기간을 9월 6일까지 연장했다.

    연장 운영기간인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는 평일의 경우 100명 이상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주말에는 일반 이용객들도 물놀이장과 에버슬라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늦여름까지 수련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