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시설관리공단, ‘통합정비반’ 7·8월 운영으로 대행사업비 약 2,200만원 절감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한 ‘시설물관리 통합정비반’을 가동해 지난 7·8월 두 달간 약 2200만원의 대행사업비를 절감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단이 관리하는 16개 시설의 건축·전기·위생 등 소규모 영선 유지보수는 외주 용역에 주로 의존해 왔다.
그러나 이번 통합정비반 신설로 전담 인력을 통한 수시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총 60여 건의 보수 작업을 자체적으로 직접 기획·시공했다.
주요 정비 실적으로는 △평창장례식장 천장 흡음텍스 보수 △캠핑장 및 공원묘원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계단 미장 작업 △자연휴양림 가로등 및 대관령휴게소 분전함 전기안전 개선 △주요 시설 위생설비 부속 교체 등이 추진됐다.
특히 전문 인력의 직영 즉각 출동 체계를 구축해 고객 불편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했으며 시설물관리시스템과 연계한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예방 정비 기틀을 마련했다.
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통합정비반 운영을 통해 단 두 달 만에 약 2200만원의 실질적인 예산 절감과 신속한 현장 정비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며 “앞으로도 직영 관리 역량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군민의 소중한 혈세를 아끼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시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