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이장단은 9월 2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청각장애인 등 13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마을 안심벨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빛과 소리로 알려주는 안심벨을 설치해 외부 방문을 쉽게 인지하고 지역 주민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희망이장단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심벨을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남충희 민간위원장은 “이번 안심벨 설치로 지역 내 취약계층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일문 면장은 “안심벨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청각장애인에게 든든한 안전장치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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