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 보건소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높이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시설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식단 실천으로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로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 수의 5% 이내에서 지정 가능하다.
현재까지 군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 운영되는 곳은 40개소이며 기존 업소 역시 이번 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평가 항목은 주방·객석·화장실 위생상태, 청결한 위생복·위생장갑·위생모 착용 여부, 내·외부시설 환경 등이다.
현지조사 실시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존 모범음식점 및 신규 모범음식점 신청자를 10월 중 지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표지판을 교부하고 △시설개선 지원 △위생물품 지원 △지정 후 2년간 위생 출입·검사면제 △업소 홍보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남해군보건소는 “공정하고 신중한 평가로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모범음식점을 발굴하겠다”며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에 함께해 줄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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