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립박물관, ‘노리숲길 숲속마켓’ 으로 가을 문‘활짝’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립박물관이 가을의 시작과 함께 가족이 자연 속에서 쉬고 즐길 수 있는 ‘노리숲길 숲속마켓’을 연다.
속초시립박물관은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가족소풍, 시민 휴식처 숲속마켓으로’를 주제로 가을맞이 숲속마켓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노리숲길 일원에서 진행된다.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지역 상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친환경 셀러들이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연 아로마 슬라임과 향수 만들기, 보석십자수·비즈·펠트·키링 만들기, LED 풍선, 물전사 머그컵, 산악텐트 무드등, 가죽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만나볼 수 있다.
숲속놀이터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가을 나들이 공간을 제공한다.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속초시 친환경과는 행사장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알리고 종이팩과 폐건전지 교환행사를 진행한다.
종이팩 20매를 가져오면 휴지 1롤, 폐건전지 15개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할 수 있다.
9월 행사는 노리숲길 숲속마켓의 하반기 일정이 시작되는 첫 행사다.
숲속마켓은 10월과 11월에도 매월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이어질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쉬고 체험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속초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체험과 친환경 프로그램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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