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진관동, 어르신과 함께 걷고 가꾸는 ‘청춘 줍깅, 건강 잇기’ 첫발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진관동은 지난 2일부터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걷기 운동과 환경 정화 활동을 결합한 ‘청춘 줍깅, 건강 잇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일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어르신 13명이 참여해 동네 산책로와 환경 취약 지역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활동을 펼친다.
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야외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 환경을 직접 가꾸며 봉사의 보람도 느낄 수 있다.
진관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도 챙기며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봉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양정민 진관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도 챙기고 우리 동네를 직접 가꾸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활발히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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