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8월 31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의 역할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유관 기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했다.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돌봄 환경 조성과 대상자 발굴을 위한 지역 주민의 역할을 살펴봤다.
특히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담당자와 유관 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통합돌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관계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천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 함께 만드는 통합돌봄’을 목표로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시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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