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임금님표이천쌀’ 이 9월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회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온 임금님표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하던 이천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임금님표이천쌀은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과 찰진 식감, 뛰어난 밥맛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변화하는 소비 환경과 식문화에 맞춰 다양한 기업·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더벤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천쌀을 활용한 음료 4종을 선보였으며 올해 3월에는 이천시·동원F B·이마트 간 업무협약을 통해 이천쌀 현미를 활용한 즉석밥의 유통·소비 확대를 추진하는 등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미국, 호주, 일본 등으로 약 103톤의 임금님표이천쌀을 수출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호주 시드니와 일본 오사카 등으로 해외 판로를 넓혀 가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임금님표이천쌀이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이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천쌀만의 차별화된 품질을 유지하는 한편 기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소비 수요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해 임금님표이천쌀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