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 지역서점·작가와 만드는 독서 축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별빛도서관 앞마당 및 도서관에서 ‘야외 별빛도서관 우리동네 북바이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독서공간을 야외로 확장하고 지역서점과 지역작가, 시민이 책을 매개로 만나 지역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축제로 2026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추진 사업‘리딩온경기’ 와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 당일 별빛도서관 앞마당은 시민들이 책을 자유롭게 읽고 머물 수 있는 야외도서관으로 꾸며진다.
지역서점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시민과 직접 만나고 소통한다.
행사에서는 △필사 체험 △TEA BOOK 페어링 △음악과 함께하는 리딩파티 △재즈 라이브 공연 등이 운영된다.
지역 서점 플리마켓에서는 △북큐레이션 △책갈피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청년 지역작가 코너에서는 △자개 클리커 키링만들기 △독서 도장 만들기 △북퍼퓸 만들기 등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유진 작가의 그림책 공연 ‘조립왕 장렬이’를 비롯해 △콜라주 시쓰기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등 책과 창작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독서문화와 문화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우리동네 북바이브는 책을 중심으로 지역서점과 작가, 시민이 서로 연결되는 행사”며“도서관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시민을 잇고 지역서점과 지역작가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북바이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 참여방법은 남양주시 별빛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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