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자원봉사단체 워크숍’ 개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태안군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단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신동화 이사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으며 스위치온 김난희 대표의 리더십 강의로 단체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단체 간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끌어냈다.
2일 차에는 태안 유류 피해 극복기념관을 방문해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당시 전국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연대의 의미를 돌아보았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가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회복시키는 핵심 동력임을 재확인하고 그 가치와 역할을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이 자원봉사자 간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확산하고 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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