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신태인읍, 홀몸 어르신 찾아가는 명절 돌봄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신태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선물꾸러미와 고추장을 전달하고 생명 존중 홍보활동도 펼친다.
협의체는 지난 1일 신태인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사업의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나눔사업’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과일과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도 함께 추진한다.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을 직접 전달해 이웃들의 명절 준비를 돕는다.
명절 나눔 기간에는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우울감이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희정 읍장은 “추석을 맞아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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