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 2026 소통마켓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9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계룡시 소통마켓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통마켓은 시민이 직접 기획·준비·운영하는 시민주도형 소통행사로 시민과 시민,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이다.
올해 행사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열리며 시정 제안 및 공유 부스, 토크버스킹, 무소음 야외 영화상영, 플리마켓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소통마켓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시민소통공감 행사로 시민이 주도하는 행사 운영을 통해 시민 간, 시민과 행정 간 거리감을 좁히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총 45명으로 공개모집 참여단 5명과 시민소통위원회, 계룡시자율방범연합대, 계룡시 한아름봉사단 등 3개 단체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 참여단 5명과 3개 단체에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소통마켓 추진방향, 운영체계, 분임별 역할, 행사장 배치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참여단 의견을 모아 올해 행사 부제를 ‘모두 다 함께, 계룡시 소통마켓’ 으로 선정했다.
이는 2024년 ‘같이 한 걸음, 계룡시 소통마켓’, 2025년 ‘함께 두 걸음, 계룡시 소통마켓’에 이은 것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소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참여단은 분임별 역할을 배정하고 행사 운영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준비에 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응우 시장은 “소통마켓은 시민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계룡시 대표 시민소통 행사”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시민과 행정이 더욱 가까워지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 시민참여단과 협력해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시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된 소통마켓을 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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