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제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우수 기술인을 예우하기 위한 ‘2026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술장’을 발굴해 선정한다.
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위치한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기술인 중 신기술 개발이나 품질관리 활성화 분야에서 제안 실적이 뛰어나거나 공정 개선 등으로 생산성 향상·불량률 저감에 공적이 있는 기술인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체와 업종별 협의회 등으로부터 추천서 및 관련 서류를 받아 서류 평가, 현장 실사, 개별 발표 등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명 이내의 기술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개인 역량 △기술창의 활동 △개선 및 혁신 활동 △기타 사내·외 활동 총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근무 경력, 개인 자격증, 수상 경력, 제안 사항 및 개선 실적, 근로 분위기 조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기술장에게는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3년간 분기마다 5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기술장 추천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첨부된 제출 서류를 작성한 후, 9월21일부터 10월2일까지 광주청사 창업진흥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내방로 111, 창업진흥과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 제조업체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활동으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것이 기술장 선정의 취지”며 “현업에서 활동 중인 우수 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