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진군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다용도 태양광 센서등’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골목길, 주택 출입구, 담장 주변 등 조명이 부족한 생활공간에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된 태양광 센서등은 낮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충전한 뒤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조명시설로 별도의 전기요금 부담 없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밝아지는 센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야간 보행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윤영문 공공위원장은 “야간 조명이 부족한 주거환경은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위험을 높이고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태양광 센서등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안전지원사업,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