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2일 오후 2시 횡성군청소년수련관 3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심뇌혈관질환 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짚어보고 올바른 질환 관리법과 합병증 예방 정보를 공유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강원대학교 예방의학과 이혜진 교수가 맡아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이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과 운동, 정기적인 건강검진 등 구체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좌에 참석한 주민들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평소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대 군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평소 생활 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정확히 알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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