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혹서기인 2달간 운영을 멈췄던 ‘착한이웃나눔냉장고’를 9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착한이웃나눔냉장고’는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내 뜻있는 기업과 가게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정성껏 준비된 반찬과 먹거리를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7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든든한 한 끼를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기업과 가게인 성우하이텍, 부산어묵, 구떼제과, 보나베이커리 등이 매주 먹거리를 후원하며 먹거리 배분과 배달은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여성소비자연합회가 도맡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소주동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후원 기업과 가게 그리고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매우 높은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본 사업을 잘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