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정량지표 담당 부서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실적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제1차 보고회에 이어 시군 합동평가 정량지표의 현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지표에 대해 연말까지 실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지속해서 관리하는 한편 미달성 지표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부서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시군 합동평가는 연말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재 목표를 달성한 지표도 실적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아직 목표에 미달한 지표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군 합동평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및 도정 역점시책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밀양시는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에 대한 실적을 바탕으로 경남 도내 7개 시 그룹 내 상위권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