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도의회·교육청과 하반기 정책토론회 31차례 연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도민과 함께 정책의 길 찾는다

    by 편집국
    2026-09-01 16:01:50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9월부터 12월까지 도정과 교육 현안을 주제로 31차례의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를 열고 도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경기도는 9월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식’을 열고 하반기 정책토론회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정책토론회는 총 40차례가 예정됐다. 상반기 9차례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31차례가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직무대리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개회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정책토론회는 도민의 요구에 맞는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도민과 시군의 도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2018년부터 추진한 공동 협력사업이다. 도민과 도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도·시군 공무원,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과 분야별 현안을 놓고 정책 대안을 논의한다.

    토론회에서는 의제별 현황과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살펴보고 전문가와 관계기관, 현장 관계자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과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은 관련 기관과 부서에 공유해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활용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은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하반기 첫 경기도 정책토론회는 9월 15일 파주시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김순현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경기북부 지역의 군사장애물로 인한 시민피해와 해소방안’을 주제로 현장의 의견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나머지 토론회의 주제와 일정, 장소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은 누구나 정책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방청과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토론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좋은 정책은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되고 서로의 지혜가 모일 때 더욱 단단해진다”며“토론회가 도민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생산적인 공론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제안되는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정책토론회는 경기 도정과 교육행정의 과제를 공론화하고 현실적인 해법을 찾는 자리다”며“토론회에서 논의된 과제들이 도민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지고 그로 인한 변화들이 도민 삶에서 느껴질 때 정책토론회의 의미도 완성될 것이다. 도민께 필요한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직무대리는“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위해‘경기교육 대전환’을 힘차게 추진하고 있다”며“정책토론회에서 모인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정책 제안을 깊이 경청해 경기교육의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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