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프로그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이번 멘토링은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대학생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1대1로 매칭해 취학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교감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최종 선발된 대학생 멘토 20명과 드림스타트 아동 멘티 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친밀감 형성을 위한 첫인사 나누기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및 동영상 시청 △멘토 활동 지침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내년 1월 초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아동 눈높이에 맞춘 기초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개별 특기·적성 지도 및 현장 문화체험이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바쁜 학업 중에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기꺼이 멘토로 나선 대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멘토링 활동이 아이들에게는 긍정적인 자아 형성의 계기가 되고 멘토들에게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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