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안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 39명이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력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교재와 온라인 강의 제공, 시험대비반 운영, 1:1 맞춤형 학습 멘토링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각자의 진학·취업 목표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검정고시 이후에도 1:1 진학 상담과 대입 원서접수 지원 등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민미연 센터장은 “각자의 상황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값진 결과를 이뤄낸 청소년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학업 지원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1일 핵밥 안양일번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이 기호와 필요에 맞는 식사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