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의회는 9월 1일 제330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노영도 의원이 ‘창녕군 공공기관 유치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유치 전략 수립과 행정의 체계적인 준비를 촉구했다.
이어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과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위해 김미정 의원을 위원장으로 박차홍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현장활동과 함께 ‘창녕청년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등 8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9월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홍성두 위원장을 중심으로 군정의 주요 시책과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박재홍 의장은 개회사에서 “숫자와 서류만 들여다보는 감사가 아니라 그 숫자와 서류 뒤에 있는 군민의 삶을 살피는 감사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감사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