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덕양구청 내 갤러리 ‘꿈’에서 9월 한 달간 다채로운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덕양구청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 중인 갤러리 ‘꿈’은 2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형식의 예술 작품을 무료로 선보인다.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신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먼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시그널’ 전시가 열린다.
명지병원 신경과를 이용하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이 참여한 전시로 나이가 들면서 희미해져가는 기억과 일상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뜻깊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9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행복한 글쓰기 시화전’ 이 개최된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체·뇌병변 장애인 글쓰기 프로그램 회원들이 일상의 경험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약 30점의 시화 작품을 전시했다.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작품을 매개로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청 2층에 위치한 갤러리 ‘꿈’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공간 대관 신청도 가능하다.
대관 관련 문의는 덕양구 산업위생과 문화체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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