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보건소, ‘튼튼관절, 쑥쑥근력 재활 운동 교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및 장애인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튼튼관절, 쑥쑥근력 재활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31일 1회기를 시작으로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고성군보건소 1층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경상남도 장애인 체력인증센터에서 파견된 외부 전문 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신체기능평가를 통해 개인 맞춤형 재활 운동이 제공될 계획이며 △관절 가동성 운동 △근력 운동 △균형감각을 기르는 운동 △보행 운동△ 통증 관리를 통해 손상된 기능의 회복과 재활 의지를 높여 장애인의 신체기능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상자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 보건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 속 건강위험 요인을 줄이고 뇌졸중 등으로 인한 2차 장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강 검진 및 치아 스케일링을 지원해 의료기관 이용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활은 꾸준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과정인 만큼 대상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