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취약계층 안부 확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전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오는 12월 9일까지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전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군이 금산우체국과 지난해 업무협약 맺고 추진하고 있다.
추진 방식은 관내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집배원이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문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나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생필품 전달과 안부확인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