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현장설명회가 9월 1일 제283회 남원시의회 정례회 자치행정위원회 주요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일정에 맞춰 남원글로컬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구성된 남원시의회에 남원글로컬캠퍼스의 그간 추진과정과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캠퍼스 조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위원과 전북대학교 기획처장 등 대학 관계자, 남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은 전북대학교가 직접 맡아 캠퍼스 조성 경과와 학생 입학 및 학사운영 현황, 시설 조성계획, 향후 추진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요 현장을 함께 둘러봤다.
전북대학교에 따르면 남원글로컬캠퍼스는 글로컬커머스학과, 한국어학과, 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3개 학과를 외국인 유학생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171명, 2학기 71명이 입학했으며 현재 1학년 학생 규모는 총 242명이다.
현재 학생들은 남원캠퍼스 조성이 완료되기 전까지 전북대학교 전주 캠퍼스에서 수학하고 있다.
전북대학교는 남원글로컬캠퍼스 리모델링 설계를 마쳤으며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8년 2월까지 캠퍼스 조성을 완료하고 이후 학생 이전과 본격적인 학사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도 캠퍼스 조성 일정에 맞춰 학생들이 남원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을 비롯한 교통·생활편의 등 정주여건 마련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시의회는 캠퍼스 조성뿐만 아니라 학생 모집과 학사 운영 등 대학이 직접 추진하고 있는 사항을 전북대학교로부터 설명받고 향후 남원캠퍼스 운영계획과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남원시는 학생 정주여건 조성과 함께 민선9기 공약인 남원 글로컬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내국인 정원 확보와 교육기능 확대, 지역 연계사업 발굴 등을 전북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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