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온 길 넘어 더 큰 도약으로… 거류면 발전위원회,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로 새 출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류면 발전위원회가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로 새롭게 출범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거류면 발전위원회는 8월 31일 11시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임원회의 및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용일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임원이자 발기인들이 참석해 1부 임원회의를 마치고 2부 사법인 거류발전위원회 발기인총회를 통해 법인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임원회의는 기존 ‘거류면 발전위원회’로서의 마지막 회의로 그동안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온 활동을 마무리하고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는 기존 발전위원회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주민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용일 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계기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거류면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그동안 거류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발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로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축하드린다”며 “주민과 지역사회의 힘을 하나로 모아 거류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단법인 전환은 기존 발전위원회의 경험과 성과를 계승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추진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