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울 땐 가까운 동으로…목포형‘그냥드림’9월부터 시작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먹거리와 생필품 등이 필요한 시민을 돕기 위해 9월부터 목포형 ‘그냥드림’ 사업을 시작한다.
‘그냥드림’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신청서를 작성하면 위기가구에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목포시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모두 운영 장소로 지정했다.
각 동에서는 매월 2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 10세트를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지원한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원 과정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복지팀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포형 ‘그냥드림’의 핵심”이라며 “생필품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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