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2026년 3분기 권역별 ‘사례연구’ 개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권역별 사례연구’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연구는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간 동료 복지 전문 지도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 사례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대상자에 대한 개입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중부·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드림스타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흘읍, 포천동, 신북면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뢰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와 위기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개입 방안과 자원 연계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담당자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를 동료들의 다양한 관점과 경험으로 함께 검토하며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향을 모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연구를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사례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사례관리 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